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미국 공화당의 다음 대선후보 경선이 치러질 플로리다주에서도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사결과 깅리치는 오는 31일 열릴 공화당의 플로리다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유권자들 사이에 41%의 지지를 얻어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반면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깅리치에 패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지지율은 32%에 그쳤다. 이런 결과는 불과 2주일여전에 실시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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