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와 올림픽을 개최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에서 건물이 잇따라 붕괴해 최소한 3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된 참사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리우 시 중심부인 시네란지아 구역에서 전날 밤 8시30분께부터 20층, 4층, 10층 건물이 차례로 무너졌다. 리우의 고색창연한 무니시팔 시어터에서 불과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20층 건물은 먼지 구름과 연기를 일으키며 폭삭 주저앉았다. 구조대는 건물 더미에서 6명을 구하고 시신 세 구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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