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서 경찰에 접수된 강력사건이 허위신고로 드러나는 촌극이 벌어졌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달 초 서울 강남구의 임대주택 A(63) 할머니 집에 강도가 들어 할머니를 칼로 찌르고 도망갔다고 이웃이 112에 신고했다. 경찰 과학수사대와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해보니 A씨가 흘린 피가 욕실과 거실에 흥건한 상태였다. 온몸에 상처를 입은 할머니를 일단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보내 치료를 받게 한 경찰은 뭔가 큰일이 있었다고 보고 CCTV 화면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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