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유전자) 분석으로 9년 전 성폭행 사건의 범인이 체포돼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2002년 여고생 박모(당시 21세)씨를 성폭행한 하모(47)씨에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하씨는 2002년 8월 25일 새벽 4시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박씨의 자취방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르면서 박씨의 얼굴에 이불을 뒤집어 씌워 자신을 보지 못하게 했다. "내 얼굴을 보면 얼굴을 긁어버리겠다"고 협박도 했다. 경찰은 범행 당시 박씨의 몸에서 범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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