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중희)는 회삿돈 수억원을 빼돌리고 서류를 거짓으로 꾸며 130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로 한국자유총연맹의 관계사인 H사 전 대표 이모(47)씨를 불구소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수익 개발 목적으로 2003년 전기검침업체를 인수했으며 H사는 이 업체의 자회사로 골재 판매와 파쇄를 담당한다. 이씨는 2003년 초 자유총연맹 권정달(75) 전 총재의 요청으로 H사에 들어와 이후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2005년부터 3년간 회사 자금 3억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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