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발표된 뒤 적잖은 국가 지도자들이 북한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국가가 캄보디아다.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지난 19일 정부 대변인 명의로 애도를 표한 것을 시작으로 노로돔 시아모니 현 국왕과 그의 부모인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 부부, 인민당 중앙위원회, 푼신펙당 등이 잇따라 조전을 보냈다. 또 정부 특명전권대사와 시아모니 국왕의 위임을 받은 왕궁성 대표단은 캄보디아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아 조의를 표했다. 조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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