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의 조직폭력배 전담수사팀이 강남에 상주한다. 경찰청은 전국 조폭의 주 활동 무대인 서울 강남권에 서울청 광역수사대 조폭전담수사팀을 두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13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은 2개 반으로 편성돼 대치동과 역삼동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경찰은 앞서 서울과 부산, 대구청 광역수사대를 확대 개편해 조폭전담수사팀을 만든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0월24일부터 조폭 단속을 벌인 결과 이달 1일까지 총 659명을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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