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고대우 받고 '오릭스 이대호' 탄생" 日언론 Nov 30th 2011, 22:56  | [OSEN=이선호 기자]FA 이대호(29)가 한국인으로는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한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오릭스와 2년 7억 엔의 조건으로 계약에 합의한 이대호가 6일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동석한 가운데 한국 부산에서 입단회견을 갖는다고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대호가 한국인 최고대우를 받고 일본에 첫 진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3년 지바 롯데에 입단한 이승엽은 2년 5억 엔, 2009년 김태균은 3년 7억 엔을 받았지만 이보다 상회하는 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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