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 호랑이굴에서 악전고투 끝에 한 계단 밀려 Dec 2nd 2011, 23:55  | 세계 최고의 골프 무대가 바로 PGA 투어지만 갤러리는 그렇지가 않았다. 비록 PGA 투어 공식대회는 아니지만 투어의 특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는 셰브론 월드 챌린지 2라운드가 벌어진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 현지시각으로 금요일이었지만 엄청난 갤러리가 모였다. 이들 중 대부분은 마지막 조에 몰려 있었다. 마지막 조에선 첫날 단독선두였던 최경주(41·신한금융그룹)와 타이거 우즈(미국)가 플레이를 했다.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좋다지만 최경주는 이날 힘들었다. 툭하면 셋업된 자세를 풀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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