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미국)가 셰브론 월드챌린지 골프대회 둘째날 맹타를 휘두르며 2년만의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우즈는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파72·7천2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5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동안 8언더파 136타를 친 우즈는 최경주(41·SK텔레콤)와 매트 쿠차(미국·이상 5언더파 139타)를 공동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골프황제로...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