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이상화(22·서울시청)가 월드컵 시리즈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상화는 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 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9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왕베이싱(중국·38초17)을 0.26초 차이로 제쳤으나 징위(중국·37초84)에 0.07초 뒤졌다. 이상화는 지난달 월드컵 1차 대회 500m 2차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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