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견 제약회사가 국세청을 상대로 소송을 내면서 3년 동안 800억원이 넘는 리베이트를 썼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 26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대기업 계열사인 D사(社)는 지난 20일 서울 남대문세무서장을 상대로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냈다. D사는 소장에서 "2006~2008년 전국의 병원과 약국 등에 리베이트 814억원을 썼다"며 "이를 사업비용으로 인정해 3년간 부과된 법인세 200억여원 등을 깎아달라"고 주장했다. D사는 2009년 기준으로 280여명의 영업사원을 동원, 전국...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