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서울시 인구가 2분기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3분기(9월30일 기준) 현재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등록인구를 합한 시 전체 등록인구는 1천55만7천498명으로 집계됐다. 3분기 등록인구는 2분기 등록인구 1천57만64명보다 1만2천566명(0.12%) 감소한 것이다. 앞서 2분기 등록인구는 1분기보다 1만1천664명(0.11%) 줄어든 바 있다. 또 3분기 등록인구는 작년 말에 견줘 4만665명(0.3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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