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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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문학경기 폭우로 노게임
Jun 29th 2012, 13:04

인천 문학구장에서 29일 열린 프로야구 SK-LG전이 경기 도중 내린 비로 '노게임'이 됐다. 이 경기의 심판을 맡은 오훈규 주심은 0-0으로 맞선 2회말 SK의 공격 무사 2루에서 빗줄기가 굵어지자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오 주심은 규정에 따라 30분을 기다렸으나 비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오후 7시35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프로야구는 5회를 넘겨야 정식 경기로 인정된다. 노게임은 올해 처음이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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