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의 충청권 통합정당 발족이 내년 총선 공천권과 당 지분 문제로 삐그덕거리고 있다. 선진당 변웅전 대표와 국중련 심대평 대표는 지난 8일 공식 통합 선언을 했다. 그러나 21일 선진당 당무회의에서 시도당위원장들이 국중련과 1대 1 대등관계의 신설합당안에는 문제가 있다며 통합안 처리에 반대했다. 당내 반발이 커지자 통합협상의 책임자인 권선택 최고위원은 27일 협상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에서 사퇴했다. 선진당 관계자는 "시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 다수는 선진당 의원 수가 16대 1로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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