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전 BIFF 집행위원장, 서울노인영화제 개막 축사 Sep 26th 2011, 00:35  | 제4회 서울노인영화제가 30일 오후 2시 서대문아트홀 청춘극장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세대를 뛰어넘는 노인문화축제를 표방하는 제4회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식에는 영화 '워낭소리'의 OST에 참여한 퓨전국악그룹 아나야의 공연,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총무원장, 전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청원스님의 개막 선포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아나야는 전통민요를 통해 월드뮤직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룹이다. '하루' '따북네' '똥개 아롱이' 등 현대적 어법으로 해석한 우리의 음악을 새롭게 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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