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부활을 꿈꾸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37·미국)가 2년4개월 만에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에서 우승을 목전에 뒀다. 우즈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파72·7천381야드)에서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00만 달러) 3라운드 경기에서 1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우즈는 이날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쏟아냈지만 침착한 플레이로 버디를 5개나 잡아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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