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연습경기 무삼진' 놀랍지 않은 이유 Mar 2nd 2012, 05:24  | [OSEN=고유라 기자] '빅보이' 이대호(30, 오릭스 버팔로스)가 일본에서도 자신의 타격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대호는 지난 1일까지 2차례 자체 평가전 포함 10차례 연습경기에서 19타수 13안타 2타점 3득점 3볼넷 타율 6할8푼4리를 기록했다. 안타 13개 중 홈런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지만 무안타 경기는 1경기뿐이었고,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으로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일본 언론들은 이대호가 삼진을 하나도 당하지 않은 것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스포츠닛폰>은 2일 "멈추지 않...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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