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마리 앙투아네트가 신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구두 한 켤레가 경매에서 4만3천 유로(한화 6천500만원)에 팔렸다.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롱시(市)에서 진행된 프랑스 혁명 시대 공예품 경매에서 앙투아네트의 구두는 높은 관심 속에 4만3천225유로에 낙찰됐다. 당초 3천 유로(450만원)에서 5천 유로(750만원)로 예상됐던 판매가를 훨씬 웃도는 가격이다. 이것은 1790년대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세 가지 색상의 리본 장식이 달려 있는 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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