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27, 2012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2012] '정의 vs. 불의'의 대결은 그만… 당신 옆의 고통을 파고들어라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2012] '정의 vs. 불의'의 대결은 그만… 당신 옆의 고통을 파고들어라
Mar 26th 2012, 18:08

스릴러의 시절이다. 주목받는 소설과 영화의 중심엔 범죄가 있고, 그 범죄를 저지른 이와 파헤치는 이의 대결구도가 팽팽하다. 적당히 대충 얼버무린 채 장밋빛 희망을 펼쳐 보이는 이야기를 즐기기엔 '지금, 여기'가 너무 힘겹기 때문일까. 사필귀정(事必歸正)의 어두운 이면은 특히 선과 악, 죄와 벌을 가르는 법률 제도를 향한다. 존 그리샴<사진>의 신작 '소송사냥꾼(문학수첩 출판)'엔 신나는 역전극이 없다. 대신 작가의 시선은 소송을 준비하는 변호사들에게 향한다. 직함은 같지만 대형 로펌과 영세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