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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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의 경쟁장, 골든글러브 포지션은
Nov 30th 2011, 23:54

누가 되도 새얼굴이다. 판도의 변한 포지션이다.2011골든글러브, 얼굴이 바뀔 수 밖에 없는 자리가 있다. 투수, 2루수, 3루수가 그 곳이다. 후보 모두가 첫 번째 수상을 노린다.투수를 보자. 후보는 오승환(삼성) 정우람(SK) 윤석민(KIA) 니퍼트(두산)다. 이중 윤석민과 오승환의 2파전이 예상된다.둘 다 아직 골든글러브를 끼어보지 못했다. 작년에는 류현진(한화) 재작년에는 로페즈(KIA)가 차지했다. 2008년에는 김광현(SK)이었다. 이 셋은 후보에도 끼지 못했다. 부상과 부진이 원인이다. 적어도 올해 마운드는 윤석민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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