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리카 소국 기니비사우 수도 비사우에서 일단의 군인들이 26일 오전(현지시간) 총격전을 벌여 총리가 자국 주재 외국 공관에 피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비사우에 있는 한 군사기지에서 자동소총과 로켓추진유탄발사기를 동원한 총격전이 벌어진 것으로 보이는 총성이 들렸다고 현지 주민들과 외교 소식통이 전했다. 한 외교관은 이와 관련, 육군총장과 해군총장 간의 갈등에 따른 총격전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와중에 총리가 한 외국 공관으로 피신했다고 이 외교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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