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앞으로는 만 20세가 넘고, 소득이 부채 원리금 상환액보다 많고, 신용등급이 1~6등급인 성인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 대신 연말 세금 정산 때 결제 즉시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체크카드와 직불카드의 소득공제율을 현재 25%에서 30%로 높여주고, 이 카드를 많이 쓰는 사람은 개인 신용등급 산정 때 우대할 방침이다. 9월 말 현재 발급된 국내 신용카드 수는 1억2000만장으로 1인당(경제활동인구 기준) 5장꼴이다. 재벌 그룹과 금융지주회사가 운영하는 20개 카드회사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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