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독일인 조모(여·48)씨가 서초동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조씨의 남편인 독일인 W(48)씨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M오피스텔에서 부인 조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독일로 출국해 지난 23일 독일 베를린 경찰서에 자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24일 오전 8시 50분쯤 주한 독일대사관에서 경찰로 연락이 와 현장에 출동했다"며 "목 졸린 흔적이 있는 조씨가 옷장에서 웅크려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부산 출신인 조씨는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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