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대폰의 액정 화면이 커지고 스마트폰 보급이 2000만대를 넘어서 그런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사람들 대부분이 휴대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일상화되었다. 절반가량은 이어폰을 꽂고 있는데 표정으로 보아 상당 수준의 감정이입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하거나 뉴스를 보는 사람도 있다. 요즘 '대세'인 SNS를 하는 사람, 출근 전 뭔가 중요한 자료를 챙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여전히 지하철 안에서 시끄럽게 통화하거나 그보다 더 시끄럽게 대화를 나누는 사람도 있지만 이제 그들은 시대에 뒤처지고 '스마트'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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