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내정한 비대위원의 면면을 보면 외부인사와 당내 쇄신파를 적극적으로 기용한 점이 특징이다. 박 비대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비대위원 중 외부인사가 6명이나 차지하고 개혁성향의 당내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21 소속 쇄신파 의원 2명도 포함됐으나 친박(박근혜) 의원은 배제됐다. 비대위원의 과반을 외부인사로 내정한 것은 '재창당을 넘어서는 쇄신'을 이루겠다는 박 비대위원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부인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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