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남북] '가카'도, '나꼼수'도 해결 못하는 일들 Dec 27th 2011, 14:31  | 며칠 전 신용카드 회사로부터 카드가 배달돼 왔다. 배달원이 기다리는 회사 1층으로 내려가는데, 그가 언성을 높여 누군가와 싸우듯 통화하고 있었다. 전화를 끊고도 분이 안 풀리는지 내게 하소연했다. "카드 하나 배달하고 우린 500~1000원 벌어요. 발이 부르트도록 걸어 다녀도 한 달에 100만원 벌이도 못 돼요. 그런데 약속 시간에 자리에 있겠다고 한 사람이 40분 넘게 바람 맞히고는 이제 와서 오라 가라 하니 열 안 받게 생겼나요?" 밥벌이의 고단함이 어찌 그만의 일이랴마는, 한국 경제가 커져가는데도 살기 고달프다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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