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5·신한금융그룹)가 12명의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초청받은 네드뱅크 챌린지 대회 첫 라운드에서 선전을 펼쳤다. 김경태는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파72·7천162m)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김경태는 루크 도널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찰 슈워젤(남아공)과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가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고, 로베르트 카를손(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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