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 특수부대 요원들에 사살된 사건이 뉴요커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국제뉴스에 선정됐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독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월드트레이드센터(WTC)에 항공기를 충돌시켜 2천753명의 희생자를 냈던 빈 라덴의 사망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1일 빈 라덴 사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요커들은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도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열렬히 환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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