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기현, "1차전 패배 치명적이지 않다" Nov 30th 2011, 23:16  | [OSEN=울산, 허종호 기자] 설기현(32, 울산 현대)에게 챔피언결정전 1차전 패배는 더 이상 없는 기억이었다. 오직 우승만을 생각하는 설기현이었다. 울산 현대는 지난달 30일 울산 문수 경기장서 열린 전북 현대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챔피언십' 챔피언결정전 1차전 홈 경기서 1-2로 패배했다. 에닝요에게 2골을 허용한 것이 뼈 아팠다. 에닝요는 후반 7분 페널티킥골과 함께 후반 34분 필드골을 터트려 전북에 승리를 안겼다. 울산으로서는 후반 18분 곽태휘가 한 골을 만회했다는 것에 만족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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