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에 진출한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도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지역기여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이마트, 하나로클럽 등 도내 12개 영업점의 지역 농ㆍ수ㆍ축산물 입점 비율은 평균 11.4%에 불과하다. A마트 강릉과 삼척점은 각각 1천400개와 271개 취급품목 중 단 1개의 지역 상품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마트 춘천점과 석사점의 지역상품 이용률도 각각 5.2%와 2%로 낮았다. C마트의 동해 영업점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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