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셀틱에서 뛰는 차두리가 올 시즌 첫 도움을 배달하며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차두리는 24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킬마녹과의 홈 경기에서 기성용과 함께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게오르기오스 사마라스의 헤딩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가담한 차두리는 전반 종료 직전 골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려 사마라스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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