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완등한 산악인 김재수(50) 대장이 초오유를 재등정하기 위해 22일 네팔로 출국했다. 김 대장은 네팔 현지에서 등반 준비를 마치고 중국을 통해 내달 20일께 초오유에 오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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