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맞춤' 김소은, 류진 향한 귀여운 상사병 시작 Aug 22nd 2011, 02:29  | [OSEN=이지영 기자] MBC 새 주말극 '천 번의 입맞춤'에서 우주미 역할을 맡은 김소은이 극 초반부터 상대역 류진을 향한 일편단심 '우진 앓이'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천 번의 입맞춤' 1,2회에서는 아침 조깅 길에 우연히 부딪힌 장우진(류진)에게 첫 눈에 반한 우주미(김소은)가 그 후로 시종일관 우진에 대한 생각으로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매불망 '우진 앓이'에 빠져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시 우진과 우연한 만남을 학수고대하던 주미는 만남의 기회가 오지 않자 못내 아쉬워하던 찰나 카페에서 우연찮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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