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경기 출장' 강동우, "친구 인삼 먹고 힘낸다" Aug 21st 2011, 01:55  | [OSEN=이상학 기자] "체력비결? 친구가 해주는 인삼 먹고 힘 낸다". 한화 최고참 강동우(37)는 올해 팀이 치른 99경기 모두 출장했다. 그것도 모두 선발출장했다. 한 번도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지 않고 전경기 출장하고 있는 것이다. 강동우는 호적상 1974년생으로 팀 내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 실제는 1975년생이지만 그래도 신경현과 팀 내 최고령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경기도 빠지지 않고 개근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하와이 스프링캠프 도중 간염이 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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