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박지성(31)이 두 경기 연속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지성은 2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주장 완장을 차고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애스턴 빌라와 1대1로 비긴 QPR은 6무9패(승점 6)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1993~1994시즌 스위든 타운이 세운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최다 무승(15경기) 기록과 타이를 이룬 QPR은 오는 9일 위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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