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하루노 코코로, 데뷔 후 유사성매매 업소서 일해 Oct 3rd 2012, 10:15 | 일본 걸그룹 디스타일(D-style) 멤버 하루노 코코로(22)가 유사성매매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최근 일제히 "하루노 코코로가 데뷔 후에도 일명 '핀사로'라 불리는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것이 발각돼 최근 소속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핀사로는 '핑크 살롱(Pink Salon)'의 일본식 줄임말로 술과 음료수를 제공하며 주로 입으로 퇴폐행위를 해주는 업소다. 유사 성행위도 빈번하게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졌다. 코코로의 소속사는 공식 블로그에 "지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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