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강원도 태백 함백산 대한체육회선수촌 태백분촌에서 합숙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런던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이대훈은 동료가 허리에 감은 고무밴드를 잡아당기는 상태에서도 강력한 돌려차기를 내뿜었다.
태권도조선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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