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BS 시트콤 부활..최초 韓美 합작 시트콤 탄생하나? Jul 20th 2011, 08:11 | KBS가 시트콤을 부활시킨다. '못말리는 결혼' 이후 3년만이다.2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는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일일시트콤 '미녀가 필요해'(가제)를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미국 최고의 인기 시트콤 '더 내니'(The nanny)의 한국버전으로 과거 한국의 '선진엔터테인먼트'와 미국의 '소니픽쳐스TV'가 손잡고 만든다는 내용이 기사화되기도 했다.실제로 미국의 프로듀서가 내한해 감수를 맡고 대본 집필과 연출을 한국에서 담당한다는 구상까지 이뤄진 바 있다. KBS가 시트콤 부활을 계획하면서 2~3개의 기획안이 제출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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