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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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향' 엄기준-서효림, 벌써 세번째 인연 "인복이 많은 것 같다"
Jul 19th 2011, 06:58

배우 엄기준과 서효림이 벌써 세번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엄기준과 서효림은 지난 2008년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PD와 신인배우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는 커플을 연기했다. 또 지난 2009년에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 함께 출연한후 '여인의 향기'에서 다시 만난 것. 이들은 또 지상파 방송 3사를 옮겨가며 함께 출연하고 있다.이에 대해 서효림은 1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극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전 제안이 들어왔던 작품에서도 엄기준과 함께 이야기된 것들이 있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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