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이제야 베스트 멤버가 갖취졌다" Jul 27th 2011, 13:36 | [OSEN=성남, 전성민 기자] , "이제야 베스트 멤버가 갖취졌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서 열린 2011 하나은행 FA컵 8강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라돈치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부산 아이파크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7개월 만의 복귀전서 결승골을 넣은 라돈치치에게 "절대 급하게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공이 발 밑에 오면 잡아 한 템포 늦춰 놓은 뒤 안정적인 경기를 할 것을 주문했다. 라돈치치가 주문을 잘 이행해줬다.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 골을 넣었던 점도 좋다"며 칭찬했다. 이어 신태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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