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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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 브라질 금메달리스트가 눈물 쏟은 사연
Jul 25th 2011, 13:32

경영 종목에서 '단거리의 강자'로 유명한 세사르 시엘루 필류(24·브라질)가 그간의 시련을 털어버리고 남자 50m 접영 세계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시엘루 필류는 25일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50m에서 23초10에 결승선을 통과해 23초28을 기록한 호주의 매튜 타게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엘루 필류는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50m와 2009 로마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50m, 1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단거리 수영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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