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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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쑨양 "박태환에게 400m 金 내줘 아쉽다"
Jul 24th 2011, 12:26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꼽혔던 '신성' 쑨양(20·중국)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쑨양은 24일 오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3초24를 기록, 3분42초04로 터치패드를 찍은 박태환에게 금메달을 내주고 2위에 머물렀다. 주종목이 자유형 1500m인 쑨양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자유형 400m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쑨양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박태환과 맞대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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