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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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00m 예선은 마지막 조 4레인
Jul 24th 2011, 11:56

[OSEN=상하이(중국), 우충원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22, 단국대)가 남자 자유형 200m서 마지막 조에서 예선을 펼치게 됐다. 박태환은 24일 중국 상하이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2초04로 우승을 차지했다. 성공적으로 400m를 치뤄낸 박태환은 이제 자유형 200m서 두번째 금메달을 노린다. 박태환은 25일 오전에 열리는 자유형 200m 예선경기에서 마지막 8조의 4번 레인을 배정받았다. 6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예선 경기를 통해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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